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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상세내용
작성자 공자
제목 최악의 밥상
작성일 2023-12-09 13:00
조회수 1258

 

군민들을 조롱하는 행동은 삼가합시다
 여러 사람들의 갑질속에 군민들은 뼈아픈 고통을
받고있다

공무원들은 눈치 봐가면서 제때 퇴근 못하고 국비사업 확보하여
군민들이 좀더 편한 삶을 지낼수도 있도록 중앙부처 도청
쪼그리고 앉아 끼니를 때워 가면서 이리저리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낱 팬하나로 공든 탑을
와르르 무너지는 현실을 봤다.

앞으로 공직생활을 입문하는  직원들은 선배님 열심히 하면
뭐합니까? 이런 말부터 듣게 될겁입니다
가만히 내 일하고 월급만 받아가는 세상

칭찬을 못할망정 직원들 사기를 떨어트리는 행동은
자제 좀 합시다.

인구소멸위험지역인 맘큼 현 시점에 과감한 투자는
다른 지자체보다  빨리 인구소멸지역에서 벗어 나지않을까
생각되며 인구 증가되어야 의석수도 현 유지가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현재를 보지 마시고 후대를 생각할때 입니다 나만 아니면 돼 
이런 발상발상은 구태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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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023-12-16 09:41:45 
일 잘한다고 승진 시켜 주나요
재뿌리기 2023-12-10 17:34:41 
10일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13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0.1%(396표)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견리망의'를 추천한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중어중문학과)는 "오늘 우리나라의 정치인은 바르게 이끌기보다 자신이 속한 편의 이익을 더 생각하는 것 같다"며 "국가백년지대계를 생각하는 의로운 정치보다는 눈 앞의 출세와 권력이라는 이익을 얻기 위해 자기편에 이로운 방향으로 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한 경우로 의심되는 사례가 적잖이 거론된다"고 비판했다
사또 2023-12-10 11:22:24 
삭감한 사유 조목조목 밝혀라
사유없이 삭감한 책임 져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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